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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의 희망/활동영상

[영상] 김복동 할머니 잠든 곳 다시 가보니.. 오늘 토요일, 아침에는 날씨가 쌀쌀하더니 해가 떠 오르는 봄 같은 날씨가 시작 되었습니다. 김복동 할머니께서 떠나신지 41일째 되는 날 입니다.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운동상을 받은 김복동 할머니께 상도 전해 드리고, 금강산 신년모임 결과도 전해 드리고, 3.1운동 100주년 기념 남북여성공동성명 발표에 대해서도 전해 드리고, 재일 조선학교에 대한 한국 사회의 관심에 대해서도 전해 드리고, 참 할 말이 많았습니다.그러나 막상 할머니를 뵈니 이미 할머니께서는 다 알고 계신 듯 했습니다. 건강하실 때에는 하루 종일 뉴스를 보시고, 때로는 뉴스에 대해 모니터링도 해 주시던 김복동 할머니셨으니 너무나 당연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바로 언덕 위에서 쉬고 계신 김학순 할머니와 황금주 할머니께 인..
[영상] 길원옥 할머니,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김복동 할머니가 유명을 달리 했으니까 이제 길원옥이 있거든 대신 할게!"재일 조선학교를 위해 '희망'이 되어 달라던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고 김복동 할머니의 유지를 같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가 이어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평화의 우리집'에서 김복동 할머니와 함께 생활한 길원옥 할머니는 "재일 조선학교 여러분, 김복동 할머니가 유명을 달리 했으니까, 이제 길원옥이가 있거든 대신할게"라고 강조 했습니다.그러면서 "여러분들, 힘 많이 내시고, 앞으로 힘 더 많이 내셔서 우리 좋은 나라 만들어 주세요" 라며 "우리 합심해서 사람 마음은 누구나 내 나라가 잘 되어야 만 나도 잘 되는거고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이니까, 우리나라 잘 되게 끔 힘써 주세요"라고 당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