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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의 희망/활동소식

김복동희망학교 1강-김복동의 삶을 만나다 ​​​​​​ 김복동희망학교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조영래 인권변호사를 기리는 조영래홀을 장소 후원해주어 깨끗하고 편리한 장소에서 수강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희망학교 사회는 오랫동안 김복동 할머니와 활동가들의 동지로, 후원자로 함께해 온 홍인기 선생님이 맡아 수고해주었습니다. 이태희 김복동의희망 공동대표와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활짝 문을 연 오늘의 강의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첫 강의는 김복동 활동가와 가장 가까이에서 투쟁하며 동고동락해 온 윤미향 김복동의 희망 공동대표가 준비했습니다. 약 삼십년간 만나왔던 인간 김복동, 여성 김복동, 활동가 김복동의 삶을 다루면서 일본군'위안부'운동을 비롯해 평화, 여성인권, 그리고 식민지 문제는 물론 약자들과 연대하는 과정..
떼루아어린이합창단의 특별공연 길원옥 할머니가 사시는 쉼터 평화의 우리집에 떼루아어린이합창단 60여명의 아이들이 찾아와 미니 콘서트를 열어 노래와 춤으로 할머니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방문전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길원옥 할머니에 대해 미리 잘 가르치셨나봅니다. 길원옥 가수님이라 소개하시고, 할머니가 평양 출신이라며 이북노래 '신고산타령'을 선보였습니다. 여름같은 더위에도 아이들이 '새야 새야'를 부르면 할머니도 따라 같이 부르시기도 하고 답가로 '고향의 봄'을 할머니가 부르시자 아이들이 합창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에 기념촬영하고 아이들이 할머니를 안고 싶다며 할머니 주번에 우르르 모이자 할머니가 "나 좀 말해도 돼?" 하십니다. "우리 학생들 옆을 하나도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세요..."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김복동희망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김복동희망학교」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조선학교 아이들이 차별과 억압에 맞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며 자라나도록 마지막까지 힘찬 응원을 보냈던 김복동할머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김복동의희망은 생전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시민들이 김복동의 삶을 이해하고, 한반도와 재일동포 및 재일조선학교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며,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과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총 7번의 강의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과 연구의 한가운데에 있는 분들이 김복동 할머니의 삶을 시작으로 분단과 재일조선인들의 역사 그리고 젠더 이야기를 아우르며 우리 모두를 한반도 평화로 한걸음씩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금 바로 김복동희망학교 제1기 수..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권미경 위원장님과 노동자들의 어버이날 방문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는 어버이시면서 스승님이시니, 어버이날에는 어버이은혜 감사하며 카네이션 꽃을 달아드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스승의날을 앞두고 있는 5월 13일에는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권미경 위원장님과 노동자들이 함께 평화의 우리집을 방문하여 길원옥 할머니께 감사선물도 드리고, 예쁜 카네이션 꽃바구니도 안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살아 우리에게 희망이 되고 계신 김복동 할머니께도 꽃바구니 안겨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살아 생전이나, 돌아가신 이후에나 한결같이 할머니들의 든든한 동지로 함께 해 주시는 연세의료원 노동조합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19년 3차 희망운영위 개최했어요. 김복동의희망 2019년 3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쉼터 평화의우리집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앞으로의 사업과 활동에 대해 여러가지 논의를 하고 결정했습니다. 김복동의 희망 회원의 날 및 임시총회 개최, 7월 길원옥할머니가 직접 참석하실 오사카에서의 김복동장학금 전달식 일정과 준비, 조선대학교 장학금 지원 등을 위해 의견을 주고받고 연극 공연과 그림책 제작 등 연대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계획들도 다루었습니다. 다음 달 14일부터 시작될 김복동희망학교 일정과 강의주제 및 강사진도 확정 직전이라 곧 회원님들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활동 일정과 내용들 하나하나 다시 공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석으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