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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김복동의 희망] 회원의날 및 임시총회에 초대합니다 회원의날 및 임시총회 공지 공문번호 : 희망 2019-13호 수 신 : 김복동의 희망 회원 발 송 일 : 2019년 5월 15일(수) 제 목 : 회원의날 및 임시총회 초청의 건 1. “나는 희망을 잡고 살아 나를 따라” 김복동 할머니가 우리에게 남겨주신 희망으로 인사드립니다. [김복동의 희망] 활동에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지지와 연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 지난 1월 28일 별세한 일본군성노예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 정부의 재일조선인 차별에 맞서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이 우리말과 역사를 배우는 일에 몸과 마음 그리고 재산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김복동 할머니의 뜻은 ‘김복동의 희망’이 중심이 되어 재일 조선학교 학생 장학사업 등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3. [김..
<김복동희망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김복동희망학교」가 드디어 문을 엽니다!! 조선학교 아이들이 차별과 억압에 맞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며 자라나도록 마지막까지 힘찬 응원을 보냈던 김복동할머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김복동의희망은 생전 할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청소년과 청년뿐 아니라 시민들이 김복동의 삶을 이해하고, 한반도와 재일동포 및 재일조선학교의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며,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과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강좌를 개설했습니다. 총 7번의 강의가 매주 금요일마다 열립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과 연구의 한가운데에 있는 분들이 김복동 할머니의 삶을 시작으로 분단과 재일조선인들의 역사 그리고 젠더 이야기를 아우르며 우리 모두를 한반도 평화로 한걸음씩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금 바로 김복동희망학교 제1기 수..
<김복동의 희망> 회원님들을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추모와 기억전'에 초대합니다. 이 되어주시고, 후원과 지원, 연대로 함께 해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여성인권운동가이며, 평화운동가셨던 김복동 할머니께서 2019년 1월 28일,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 덧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째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여전히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는 일본대사관을 향해 서서 마이크를 잡고 “일본 대사는 들어라. 우리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라고 일본정부에게 전해라! 일본 대사 알겠는가!” 하시던 김복동 할머니 목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들립니다. 그 모습도 매주 수요일마다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가도 그 곳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만나 “너희들은 우리와 같은 세상에서 살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던 김복동 할머니의 목소리와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할머니는 떠나셨지만 할머니의 목소리는..
제2회 김복동평화상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제2회 김복동평화상 김복동평화상은 현재진행형인 무력분쟁 하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고 전시성폭력 철폐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국외 여성활동가 또는 여성인권단체를 발굴, 지원하여 전시성폭력 문제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높이고, 이러한 문제해결을 위한 국제연대를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되어, 2017년 11월 25일 세계여성폭력철폐의 날, 정의기억재단이 100만 시민과 함께 전달드렸던 ‘여성인권상’을 수상하신 김복동 할머니께서 받으신 상금 기부를 씨앗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8년 첫 회 수상자는 우간다 우간다 ‘신의 저항군(Lord's Resistance Army)’과 정부군간의 내전으로 발생한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골든위민비전의 아찬 실비아 오발대표가 선정되어, 이후 정의연과 나비..
<여성인권운동가 김복동 추모와 기억전>을 엽니다. 여성인권운동가이며, 평화운동가셨던 김복동 할머니께서 2019년 1월 28일, 우리 곁을 떠나신 지 어느 덧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는 할머니께서 일본대사를 향해 “일본 대사는 들어라” 하시며 “일본정부는 우리에게 사죄와 배상을 하라고 일본정부에게 전해라! 일본 대사 알겠는가!” 하시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하게 들립니다. 제주도를 가도 그 곳에서 청소년과 청년들을 만나 “너희들은 우리와 같은 세상에서 살지 않아야 한다”고 하셨던 김복동 할머니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렇게 할머니는 떠나셨지만 할머니의 목소리는, 할머니가 세계를 돌며 활동하셨던 흔적들은 여전히 살아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고, 우리의 다리에 힘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저 바다건너 일본땅에 살고 있는 재..